" 네이버 웹툰 송곳을 일본판으로 보는 느낌 "
단다린 노동 기준 감독관은 13년도 4분기 일본드라마 입니다.
노동자의 권리와 보호를 위해 노동 기준 감독관이 있고 감독관 소속의 타케우치 요코가 주인공입니다. 노동법을 어긴 기업주들과 불굴의 의지로 열정으로 맞서는 그런 드라마입니다.
예전에 니시 도쿄시에 놀러간적이 있어 뭐랄까 애착이 간다할까요?
초반에는 안일하게 일하던 감독관들 사이에서 다케우치 요코 (단다린)이 전출오게 되면서 이야기는 전개됩니다.
조용하던 사무실이 그녀로 인해 시끄러워지죠
결국엔 모두 단다린화 되어 사무실이 왁자지껄해집니다.
흥미로운 주제는 아니지만 뭔가 핵심을 관통하는 깊이 있는 주제를 담은 드라마입니다.
노동법이라는게 저에게 있어서는 좀 생소하거든요
시간나실때 한번 보시면 좋을것같아요
링크를 걸어드립니다.
